뉴스레터

• 2025

  10.16

  

  [박경일기자의 여행]

  남도의 자연이 차린 밥상… 남도의 자연을 품은 수묵

• 2025

  10.02

  

  [박경일기자의 여행]

  감미료 없이 빚은 ‘新명주 8선’ … 고향서 막걸리 한 사발 해볼까

• 2025

  09.25

  

  [박경일기자의 여행]

  ‘레트로’ 목포 끼고 ‘땅끝’ 해남 찍고… 27년 기다린 기차가 달린다

• 2025

  09.18

  

  [박경일기자의 여행]

  청량산 누각서 만나는 장쾌한 경관… ‘근육질 암봉’ 파노라마로 펼쳐진다

• 2025

  09.11

  

  [박경일기자의 여행]

  “벼슬하지 말라”… 욕심 버린 500년 고택

• 2025

  09.04

  

  [박경일기자의 여행]

  단풍보다 먼저 온 ‘가을꽃’… 딱 두달동안 ‘花려한 날들’

• 2025

  08.28

  

  [박경일기자의 여행]

  폭포가 품은 슬픈 사랑 들어볼까… 석불 병풍 속 비밀의 문 찾아볼까

• 2025

  08.21

  

  [박경일기자의 여행]

  바다 못잖은 ‘십이폭포 계곡’ 겸재도 반한… ‘전혀 다른 포항’

• 2025

  08.14

  

  [박경일기자의 여행]

  화려하게 물드는 다대포 노을… 근심은 저물고, 추억이 떠오른다

• 2025

  08.07

  

  [박경일기자의 여행]

  19세기 개항 흔적·모래시계 지형… 역사와 낭만 빛나는 ‘홋카이도의 보석’